EDITOR'S NOTE
2020.10.21
일본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으려 애쓰는 일본인들을 볼 때면 이상하게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과거에 국가가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일일 텐데,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흔들린다는 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겠죠? ​ 이 책을 통해 또 한 명의 존경할 만한 일본인을 만났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책 <응답하...
글 | 곽우정
  • 2019.06.17
    “아프다꼬 몬 나간다꼬 누워 있으면 될 긴데 와 나갔노 내가? 등신맹키로 등신짓 했어예.” “내가 살아오면서 참 등신겉이 이때꺼정 일만 ...
    글 | 이은혜
  • 2019.04.25
    편집을 하다 보면 책 뒤표지나 보도자료에는 못 쓰는 여담이 쌓인다. ‘실무자들’이란 제목으로 책이라도 내고 싶을 만큼 기상천외한 이 대모험담...
    글 | 박은아
  • 2019.04.25
    (스타인웨이 CD 318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을 연주하는 글렌 굴드.)     굴드의 연주를 처음 들은 게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것은 ...
    글 | 박은아
  • 2018.10.22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왕웨이롄의 <책물고기>입니다. 왕웨이롄, 책물고기… 아마 생소한 작가와 생소한 단어일 듯합니다. 책물고기?! 저 ...
    글 | 곽우정
  • 2019.03.18
    단행본 출판사들은 비슷한 주제나 성격의 책을 연차적으로 묶어 ‘시리즈’를 펴내곤 한다. 시리즈엔 그 출판사가 좋아하고 지향하는 바가 담기게 마련이다. 어...
    글 | 강성민
  • 2019.03.15
    제목만 들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책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의 쪽수를 듣고는 다시 한번 놀라 자빠졌다. 흠, 1300쪽이 넘는 애가 세 권이란 말이지? 쌓...
    글 | 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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