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2020.08.14
계획에 없던 일이었습니다. 편집부에서 ‘바르트_앨범’으로 불렸던 이 원고는 두 가지 옷을 입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임무는 이랬습니다. ‘편지’라는 특성에 맞게 소장욕을 자극하는 멋짐 뿜뿜 양장 특별판을 만들 것. 그리고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선 보급판을 만들 것. 그러니까,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 것. 아니, 결국 두 권의 책을 만들라는 거잖아? 작업...
글 | 곽우정
  • 2019.04.25
    편집을 하다 보면 책 뒤표지나 보도자료에는 못 쓰는 여담이 쌓인다. ‘실무자들’이란 제목으로 책이라도 내고 싶을 만큼 기상천외한 이 대모험담...
    글 | 박은아
  • 2019.04.25
    (스타인웨이 CD 318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을 연주하는 글렌 굴드.)     굴드의 연주를 처음 들은 게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것은 ...
    글 | 박은아
  • 2018.10.22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왕웨이롄의 <책물고기>입니다. 왕웨이롄, 책물고기… 아마 생소한 작가와 생소한 단어일 듯합니다. 책물고기?! 저 ...
    글 | 곽우정
  • 2019.03.18
    단행본 출판사들은 비슷한 주제나 성격의 책을 연차적으로 묶어 ‘시리즈’를 펴내곤 한다. 시리즈엔 그 출판사가 좋아하고 지향하는 바가 담기게 마련이다. 어...
    글 | 강성민
  • 2019.03.15
    제목만 들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책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의 쪽수를 듣고는 다시 한번 놀라 자빠졌다. 흠, 1300쪽이 넘는 애가 세 권이란 말이지? 쌓...
    글 | 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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