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2020.02.17
기록에 대하여: 상대성, 함정, 힘, 숙명   1. 얼마 전 내가 운영하는 출판사에서는 서울 쪽방촌의 실태를 다룬 책을 한 권 펴냈다. 저자는 현직 일간지 기자로 직접 발로 뛰며 쪽방촌의 내밀한 모습을 취재한 르포를 몇 차례 내보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책은 신문에 싣지 못한 내용, 특히 저자가 겪은 어린 시절 가난의 경험을 덧붙이고 쪽방촌의 실태도 더욱 […]
글 | 강성민
  • 2019.04.25
    편집을 하다 보면 책 뒤표지나 보도자료에는 못 쓰는 여담이 쌓인다. ‘실무자들’이란 제목으로 책이라도 내고 싶을 만큼 기상천외한 이 대모험담...
    글 | 박은아
  • 2019.04.25
    (스타인웨이 CD 318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을 연주하는 글렌 굴드.)     굴드의 연주를 처음 들은 게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것은 ...
    글 | 박은아
  • 2018.10.22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왕웨이롄의 <책물고기>입니다. 왕웨이롄, 책물고기… 아마 생소한 작가와 생소한 단어일 듯합니다. 책물고기?! 저 ...
    글 | 곽우정
  • 2019.03.18
    단행본 출판사들은 비슷한 주제나 성격의 책을 연차적으로 묶어 ‘시리즈’를 펴내곤 한다. 시리즈엔 그 출판사가 좋아하고 지향하는 바가 담기게 마련이다. 어...
    글 | 강성민
  • 2019.03.15
    제목만 들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책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의 쪽수를 듣고는 다시 한번 놀라 자빠졌다. 흠, 1300쪽이 넘는 애가 세 권이란 말이지? 쌓...
    글 | 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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