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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 잘못된 결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8가지 법칙
  • 지은이 | 웨이슈잉
  • 옮긴이 | 박영인
  • 발행일 | 2016년 02월 11일
  • 쪽   수 | 348p
  • 책   값 | 14,000 원
  • 판   형 | 140*215
  • ISBN  | 9788967352998
책소개 목차 미리보기 지은이/옮긴이
책소개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의 신작
매순간 선택 앞에서 괴로워하는 당신을 위한, 하버드의 심플 전략

“어떻게 하면 바른 결정을 내릴까 걱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마라.
오히려 모든 결정이 옳은 것일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잘못된 결정을 내릴 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스스로 많은 잘못을 저지르도록 허용하라.
반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법을 깨우칠 수 있다.”

우리는 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인가? 많은 이가 결정을 앞에 두고 실수를 저지르고는 한다. 이는 각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일 뿐 아니라,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주제이기도 하다. 2015년 화제의 베스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을 쓴 웨이슈잉은 오랫동안 하버드대에서 연구된 행동심리학 강의를 분석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그릇된 결정을 피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웨이슈잉의 신작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가 출간되었다.
전작이 노력과 열정이라는 ‘정직함’에 하버드만의 특별함을 더하여 청춘을 위한 성공 철학을 꼽아냈다면,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는 선택 앞에서 고민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겪어봤을 상황에 따른 분석과 함께 하버드대 출신들의 인생에 영향을 준 결정 사례를 소개하고,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들이 제시하는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이를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잘못된 결정을 피하고, 목표를 이뤄 성공에 다다르는 행동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버드대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5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존 F. 케네디에서 버락 오바마까지 8명의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대 출신이다. 3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21명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과 7명의 세계은행 총재가 하버드를 졸업했다. 전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가장 많은 62명이 하버드 출신이다. 하지만 하버드의 영재들이라고 하여 결정능력을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이들 역시 결정과정에서 실수를 범하지만, 그 실수를 성찰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성장한다. 반복된 교육으로 이들은 올바른 결정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이 바로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다.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유명 코미디언이자 하버드 출신인 코난 오브라이언은, 모교 졸업식에서 “좋은 일만큼 힘든 일도 있지만 실수는 필수적이다. 실수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가는 당신만의 길이 된다”고 연설했다.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보다 심각한 문제는, 실수에 매몰되어 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겠는가?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를 통해 올바르게 결정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미래를 살아갈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위한 하버드 행동심리학 8강

저자 웨이슈잉은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리고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이어가기 위한 행동 전략을 제시한다. 하버드 심리학에서 선별한 8강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존적 성향과 흑백논리에서 벗어나라.
리스크를 예측하여 적절한 행동의 마지노선을 세워라.
자신의 뇌를 믿지 말고 과감히 실수를 저질러라.
자료를 수집하되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결정하라.
가능한 모든 대안을 확보하여 자기 통제력을 키워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총체적 관점을 잃지 마라.
대담하게 생각하고 신속하게 판단하라.

심리학에서는 선택을 개인의 주관적인 행위로 정의한다. 개인이 정보를 받아들여 스스로에게 유리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책 속 이론으로 전부 다룰 수 없는 복잡한 사건·사고가 현실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선택에는 절대적 옳음도 절대적 그름도 있을 수 없다. 각각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결정이었는지가 중요하다.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는 하버드 출신 인사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적절한 결정이란 무엇이고 그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떤 판단을 근거했는지 분석한다. 페이스북의 초창기, CEO 마크 저커버그는 야후가 인수합병을 조건으로 제시한 거액을 거절한다. 그는 어떻게 판단한 것일까? 저커버그는 성장하는 페이스북에서 인터넷 환경을 바꿀 만한 가능성을 보았고, 일회성 거래로 미래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우리가 아는 것처럼 페이스북은 지구상 가장 많은 이가 즐겨 찾는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가 되었다. 또한 KFC를 창업한 데이비드 노백은 일찍이 1980년대부터 중국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는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가능한 많은 정보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믿음직한 임원을 현지에 파견해서 철저한 시장 조사를 했다. 중국의 사회와 문화를 파악했고, 중국인들의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1987년 중국 내 첫 매장을 오픈했고, 2년도 되지 않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
물론 실패한 사례 가운데도 참고할 내용이 많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즈음하여 가장 어리석은 투자를 했다고 고백했다. 대수롭지 않은 잘못에 불과했지만, 그는 무척 고된 상황을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그저 엄지손가락을 깨물며 멍하니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후 버핏은 반성하고 적시에 조치를 취해 최대한 만회하려 노력했고,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통해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
가능성에 주목하고, 판단의 근거로 정보를 수집하며, 실수를 저질렀을 때 대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신속한 결정이다. 20세기 초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선박왕’ 오나시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서 헐값에 내놓은 대형 화물선을 매입했다. 그는 이해득실만 따지다가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 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오나시스는 수십 배의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결정 앞에서 신중해야 마땅하지만, 지나친 고민은 오히려 자유로운 결정을 방해할 수 있다.
탁월한 결정은 예견능력에서 비롯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빌 게이츠가 기술력으로 컴퓨터 업계를 장악했다면, 손정의는 빼어난 투자감각으로 소프트뱅크를 진두지휘하며 업계를 이끌었다. 손정의는 결정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충분히 인식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앞으로 벌어질 최악의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고려했다. 손정의 개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 역시 다양한 결과에 대한 충분한 예측을 근거로 이루어졌다. 20대에 창업을 결심할 때부터 노년에 은퇴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까지, 손정의는 심사숙고하여 결정 내렸고, 그것은 그의 예견능력이 발현된 것이라 하겠다.

 

결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행동심리학 전략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는 이와 같이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하버드 행동심리학 교수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잘못된 결정을 피하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우선 ‘행동의 마지노선’을 정해놓을 것을 권면한다. 마지노선은 스스로 행위를 제약하여 내면적 필요를 더욱 명확하게 인식함으로써 결정을 순조롭게 내리도록 돕는다. 마지노선은, 근거가 되는 조건들을 고려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판단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한다. 이를 확장하여 완고함을 극복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마지노선 유동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하므로 경직된 태도를 버리고 융통성 있게 대처할 때에 더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하버드 행동심리학에서는 ‘잘못된 행동의 귀인 이론attribution theory’을 제시한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잘못된 결정에는 근본 원인이 있으므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원인을 귀착하는 것이다.
사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다. 하버드에서는 단순하게 생각할 것을 강조한다.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에도 소개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느 비누공장에서 비누가 들어 있지 않은 비누상자가 출고되는 일이 잦았다. 빈 상자를 고르기 위해 큰돈을 들여 컨설팅을 받고 수석 엔지니어를 채용하며 고가의 엑스레이 모니터를 구입하기로 했다면, 올바른 결정인가? 강력 선풍기를 설치해 빈 상자를 날려버려서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를 정리하여, 하버드 심리학 교수들은 직선 이론을 제시한다. 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심리는 곡선과도 같아서, 우리를 수많은 굽은 길로 이끌며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서 갈수록 멀어지게 만든다. 예상한 목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선택이 최상의 결과를 낳는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버드 마인드’로 사고와 행동을 명확하게 하며,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여러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의 최선과 최악을 면밀히 고려하여 이성적 분석을 기반으로 최상의 전략을 짜야 한다. 탄탄한 잣대를 갖추어 각 대안을 비교·평가한 뒤, 최상의 대안을 선택하자. 확실한 대안이 없다면, 누구든 변화된 조건 앞에서 허둥대기 마련이다. 결정을 내릴 때는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아의 내면 또한 잘 통제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선택 앞에 높여 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선택을 하고, 그 선택들이 이후의 환경을 만들어낸다. 이런 점에서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크리에이터creator’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삶을 창조해낸다. 우리의 인생을 ‘끝장’내는 결정이란 없다. 단지 다른 길을 제시할 뿐이고, 중요한 점은 스스로 이 길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좀더 올바르게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질 수 있다면, 결정 이후 우리는 더욱더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는 그러한 당신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실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잘못을 정상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잘못을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의식도 없어 결국 사소한 잘못을 큰 잘못으로 키우고 만다.”
“그릇된 결정에 후회하지 마라,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핑계를 찾지 마라”
“93퍼센트의 사람들이 망설이는 습관 때문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망설임이 사람의 적극성을 갉아먹고 행동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통제력 향상을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법을 터득해야만 외부 세계를 보다 잘 제어할 수 있다.”
“사람들은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기가 놓은 덫에 빠져 갈등하고 헤맨다.”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 데 익숙한 사람은 대체로 성격도 밝고,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자책하지 않고 죄책감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반면 습관적으로 내부에서 원인을 찾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책에 시달리고 그 결과 불안을 안고 산다.”
“인생의 수많은 잘못은 요행 심리에서 비롯된다. 요행 심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큰 잘못 앞에서는 자취를 감췄다가도 작은 문제 앞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이 완전히 객관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자신도 이런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지나친 모순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목차

서문

제1강 세상에 완전한 흑과 백은 없다
결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 의존적인 성향이 잘못된 결정을 낳는다 | 모순된 심리가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 혼란 속에서 어떻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것인가 | 하버드 심리학이 만들어낸 행동하는 영웅 | 하버드의 직선 이론-갈림길에서의 선택 | 수정주의-잘못된 결정의 처음과 끝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하버드에 영원한 실패자란 없다 | 작은 잘못을 방치하는 것과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별개다

제2강 넘어서는 안 될 행동 경계선
마지노선이 있으면 결정이 잘못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 정확한 리스크 예측은 잘못된 결정의 확률을 줄인다 | 마지노선 유동설-완고함은 하버드의 대명사가 아니다 | 하버드의 가르침-잘못된 결정 뒤의 심리 조절법 | 잘못된 결정을 피하려면 숨은 전제를 조심하라 | 하버드에는 사유의 공식이 없다-비판적으로 자기 행동을 바라보기 | 행동은 생각을 따라간다-성급한 일반화와 경솔한 결론의 오류 | 적절한 본보기를 택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제3강 ‘확률과 뇌’는 최악의 조합
하버드의 경고-뇌가 당신의 행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 | 잘못된 행동 관찰하기-뇌의 두 가지 정보 처리 경로 | 하버드 심리학이 제시하는 잘못된 행동에 관한 원인 추론 | 하버드 패러독스-‘잘못된’ 결정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 무조건 완벽한 결정을 추구하는 것도 병이다 | 뛰어난 천재라도 결정의 오류 확률을 산출해내지는 못한다 | 하버드 심리학의 유토피아

제4강 마음을 넓혀 두뇌를 높여라
정보량 증가와 심리학의 정규 분포 | 박학다식함의 심리학적 근거 | 허위 증거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폐쇄적 행위의 이론적 분석 | 하버드 사람들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 효율은 하버드의 생명이다 | 결정은 ‘그름’ 속의 ‘옳음’을 찾는 것이다

제5강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어린아이 같은 집중력은 소중하다 | 하버드의 직선적 사고법-가설에 입각한 결정은 거부한다 | 제2의 자아, 복잡한 인성을 단순하게 | 결정은 쓸데없이 바빠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 결정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 사물의 핵심을 파악하고 작은 일을 통해 전체를 꿰뚫어보라

제6강 의지와 생각을 키우는 방법
자기 통제력을 키워 잘못된 결정을 최소화한다 | ‘하버드 마인드’로 행동과 사고를 명확하게 | 하버드대에 후회란 없다-게으름 식별하기 | 저자세가 오류를 부른다 | 언어의 예술과 결정 이론 | 통제력 상실은 잘못된 결정의 온상이다

제7강 삶은 결코 규칙적이지 않다
인간은 거짓말을 잘 식별하지 못한다 | 기억이 늘 진실인 것은 아니다 | 생각이 많은 게 늘 좋은 것은 아니다 | 누가 정할까?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 반사실적 사고는 위험하면서도 가치 있다 | 냉정은 잃어도 총체적 관점은 잃어서는 안 된다

제8강 대담하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결정하라
‘끝장론’이란 없다-최악의 결정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 | 결정은 결정이고, 실수는 실수다 | 잘못된 결정과정에 대한 하버드대의 심리학 분석 | 잘못된 결정은 하나의 행위예술이다 | 하버드대가 제시하는, 결정의 압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하버드대의 방목형 교육

미리보기

“어떻게 하면 바른 결정을 내릴까 걱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마라. 오히려 모든 결정이 옳은 것일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릇된 결정에 후회하지 마라,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핑계를 찾지 마라”

“93퍼센트의 사람들이 망설이는 습관 때문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망설임이 사람의 적극성을 갉아먹고 행동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통제력 향상을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법을 터득해야만 외부 세계를 보다 잘 제어할 수 있다.”

“사람들은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기가 놓은 덫에 빠져 갈등하고 헤맨다.”

“인생의 수많은 잘못은 요행 심리에서 비롯된다. 요행 심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큰 잘못 앞에서는 자취를 감췄다가도 작은 문제 앞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이 완전히 객관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자신도 이런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지나친 모순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_「본문」

지은이/옮긴이

지은이

웨이슈잉韦秀英

도서편집 경력 10년차인 유명한 출판기획자이다. 『하버드 새벽 4시 반』, 『카네기가 여성에게 선사하는 일생의 행복에 대한 충고』, 『여자 팔자 이렇게 하면 핀다』, 『기질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음이 평온해야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다.
현재는 하버드 전문 기고가로 활동 중이며, 특히 젊은 학생과 직장인들에게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CCTV 방송국 다큐멘터리 <세계유명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을 펴냈다.

 

옮긴이

박영인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와 북경대 정치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에서 회사를 다니며, 우리나라에 중국 도서를 소개하는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시진핑의 말』 『심리의 함정』 『공자는 가난하지 않았다』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 『시진핑과 조력자들』 『공자왈 vs 예수 가라사대』 등의 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