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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의 말 친근함의 힘
  • 지은이 | 천시시
  • 옮긴이 | 박영인
  • 발행일 | 2015년 08월 24일
  • 쪽   수 | 340p
  • 책   값 | 14,000 원
  • 판   형 | 128*188
  • ISBN  | 9788967352448
책소개 목차 미리보기 지은이/옮긴이 추천의 글
책소개

시진핑, 고전으로 13억 중국 대륙을 다스리다
친근하고 간단명료하나 심오한 뜻을 지닌 설득력의 원천!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생각을 능수능란하게 전달해
평소 적이 없는 지도자로 불리는 ‘친근한 화법의 달인’ 시진핑
‘고전치국어록治國用典’의 유래·뜻·배경·의도·영향력을 정확하게 해설하다!

열병식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화법을 분석한 책이 출간됐다. [시진핑의 말: 친근함의 힘]은 고전·시문·속담·유행어·시사용어·형상 비유로 사람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시진핑 어록 정치의 전모를 살핀 책이다. 제18차 당 대회(2012년 1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시진핑이 여러 공식 석상에서 발표한 주요 발언 가운데 특색 있는 표현 70가지를 선별하여 그 어원과 의미, 이론적 가치 및 사회적 영향 등에 대해 간략하고도 압축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언어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시진핑의 언어는 평이하고도 현실적인 표현 안에 뛰어난 지혜와 통찰력을 담고 있으며 투명하고도 직접적인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지녔다.
시진핑의 화법은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고전 시문 인용으로 말의 품격과 깊이를 확보한다. “재상은 반드시 지방에서 나오고, 맹장은 반드시 병졸에서 나온다”([한비자])와 같은 사례가 그렇다. 이는 기층 업무 경력은 고위 공직자의 성장에 필수 과목이라는 의미다. 둘째, 통속어와 유행어, 속담 인용으로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점이다. “신이 발에 맞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신어봐야 안다”는 말이 그것인데 이를 통해 시진핑은 “자국이 택한 노선·이론·제도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셋째 형상 비유로 말의 뜻을 쉽고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청산녹수가 금산은산이다”와 같은 경우로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이루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창부수라 했던가. 시진핑의 화법은 부인 펑리위안의 패션 스타일과 꼭 닮았다. 펑리위안의 패션과 마찬가지로 시진핑의 화법 역시 서민적이고 친숙하며 중국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담고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이나 글로벌 환경에 뒤처지지 않는 시대정신을 강조하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발전상을 선도한다.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한 번 이상 들어봤을 법한 친근한 속언과 속담, 최신 유행어, 글로벌 이슈를 일컫는 각종 시사용어, 중국의 전통과 중국인의 철학이 담긴 고대 경전의 구절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현재 중국이 처한 입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드러나거나 감춰진 문제점을 통렬하게 지적하면서 그 해결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시진핑의 말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 중국의 발전 과제와 방향, 해결방안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동 양식’인 것이다. 중국의 발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각국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지금, 무엇보다도 먼저 ‘시진핑의 화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진핑의 말]은 2014년 11월에 출간된 지 두 달 만에 네 차례 재판을 찍고 [광밍일보] 베스트셀러 1위, 중국도서평론협회 선정 “가장 좋은 대중 교양서”에 뽑혔으며 현재까지 3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원제 ‘평이근인平易近人’은 ‘온화하고 알기 쉽고 친근하게 사람들에게 다가선다’라는 뜻으로 중국 국가주석 겸 총서기 시진핑習近平의 이름 ‘진핑近平’에서 따왔다. ‘평이근인’은 ‘평이근민平易近民’과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사기] [노주공세가魯周公世家]의 다음 구절에서 유래한다. “무릇 정치란 간소하고 쉽지 않으면 서민이 친근하게 여기지 않는다. 정치가 서민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면 서민들은 반드시 귀의한다夫政不簡不易,民不有近. 平易近民,民必歸之.”

 

시진핑이 인용한 주요 고전들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도덕경])
형제가 마음을 합하면 쇠도 끊을 수 있다.([주역])
한 줌의 흙이 모여 산을 만들고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순자])
물이 깊지 않으면 큰 배를 띄울 수 없다.([장자])
만물은 썩어야 벌레가 생긴다.(소동파)
정치의 흥망은 민심에 달려 있다.([관자])
선을 보면 미치지 못할 듯 노력하고, 악을 보면 끓는 물에 손을 넣은 듯 피하라.([논어])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고 독사에 물린 손목을 잘라내라.([삼국지])
나무 기둥을 옮기게 해 백성의 신뢰를 얻어라.(왕안석)
장님이 눈 먼 말을 타고 한밤중에 깊은 연못가에 서다.([세설신어])
자신의 어둠으로 남을 밝히려 한다.([맹자])
현명한 사람을 숭상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묵자])

 

쉬운 표현에 메시지 전달 사례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_ 당의 내부 기강 강화에 힘쓰자
돌을 밟든 쇠를 잡든 흔적을 남겨라 _ 당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평형수’와 ‘추진체’ –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하자
권력을 제도의 우리에 가두자 _ 권력 견제와 감독 시스템을 구축하자
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라 _ 상호비판과 자아비판에 적극적으로 임하자
혀 위의 안전 _ 식품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라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_ 국가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합리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호랑이’와 ‘파리’를 잡자 _ 옳지 못한 풍조와 부패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자
피곤하면서 즐겁다 _ 낙천적인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자

목차

머리말

제1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 고전 시문 편

01 함부로 자신을 낮추거나 자만하지 말라
– ?不妄自菲薄, 也不妄自尊大
02 진실로 새로워지려면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
–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03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 治大國若烹小鮮
04 형제가 마음을 합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을 수 있다
– .兄弟同心, 其利斷金
05 한 줌의 흙이 모여 산을 만들고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 積土爲山, 積水爲海
06 물이 깊지 않으면 큰 배를 띄울 수 없다
– 水之積也不厚, 則其負大舟也無力
07 아름드리나무도 싹에서 자라고, 구층 누각도 한 줌의 흙에서 시작된다
–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台, 起於累土
08 바다는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는 너그러움이 있어 거대해진다
– 海納百川, 有容乃大
09 갈 길이 아득하고 끝이 없는데 돛을 달고 바람 따라 떠가네
– 浩渺行無極, 揚帆但信風
10 만물은 반드시 먼저 썩은 다음에 벌레가 생긴다
– 物必先腐, 而後蟲生
11 민심을 따르면 정치가 흥하고, 민심을 거스르면 정치가 쇠퇴한다
– 政之所興在順民心, 政之所廢在逆民心
12 선을 보면 미치지 못할 듯 노력하고, 악을 보면 끊는 물에 손 넣은 듯 피하라
–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13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고 독사에 물린 손목을 잘라내라
– 刮骨療毒, 壯士斷腕
14 나무 기둥을 옮기게 해 백성의 신뢰를 얻어라
– 徙木立信
15 득과 실을 역사의 거울에 비추어 흥망성쇠를 알라
– 鑒得失, 知興替
16 장님이 눈 먼 말을 타고 한밤중에 깊은 연못가에 서다
– 盲人騎?馬,夜半臨深池
17 배운 자가 꼭 벼슬하는 것은 아니지만 벼슬하는 자는 꼭 배워야 한다
– 學者非必爲仕,而仕者必爲學
18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19 자신의 어둠으로 남을 밝히려 한다
– 以其昏昏,使人昭昭
20 탁상공론과 고담준론이 일을 그르친다
– 空談誤事
21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확하게 분별하며 실천하라
–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
22 재상은 반드시 지방에서 나오고, 맹장은 반드시 병졸 중에서 나온다
– 宰相必起於州部,猛將必發於卒
23 현명한 사람을 숭상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 尙賢者,政之本也
24 천하를 통치하는 것은 인재에 달려 있다
– 致天下之治者在人才

제2장 많은 사람이 땔감을 보태면 불꽃이 높이 치솟는다
– 속언 · 속담 편

25 신이 발에 맞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신어봐야 안다
– 鞋子合不合?,自己穿了才知道
26 사람이 못 오를 산은 없고 사람이 완주하지 못할 길은 없다
– 沒有比人更高的山,沒有比?更長的路
27 쏘아진 화살은 되돌릴 수 없다
– 開弓沒有回頭箭
28 샤오캉 사회 건설의 핵심은 농촌에 있다
– 小康不小康,關鍵看老?
29 ‘혀끝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 舌尖上的安全
30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높은 누대도 흙 한 줌부터
– 千裏之行始於足下,萬丈高台起於累土
31 먼 길을 가야 말의 힘을 알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사람의 마음을 안다
–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32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 打鐵還需自身硬
33 높은 문턱, 만나기 힘든 얼굴, 힘든 일처리
– 門難進, ?難看, 事難辦
34 쇼하지 말라
– 一枝一葉總關情
35 민심이 곧 힘이다
– 人心就是力量
36 손을 뻗지 말라, 뻗으면 잡힌다
– 手莫伸,伸手必被捉
37 새로운 방법은 쓸 줄을 모르고 낡은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新辦法不會用, 老辦法不管用
38 많은 사람이 땔감을 보태면 불꽃이 높이 치솟는다
– 衆人拾柴火焰高.
39 피곤하면서 즐겁다
– 我不是痛?快樂著,是累?快樂著
40 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라
– 有話要放到?面上來講
41 피아노를 연주할 때는 열 손가락을 모두 써야 한다
– 十個指頭彈鋼琴
42 백릿길을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잡는다
– 行百裏者半於九十
43 우리의 청춘으로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나라를 만들자
– 以?春之我(…)創建?春之國家,靑春之民族
44 인생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 人生的?子從一開始就要?好

제3장 ‘호랑이’와 ‘파리’를 한꺼번에 잡자
-형상 비유 편

45 ‘단단한 뼈다귀’도 씹어야 하고 ‘위험한 여울’도 건너야 한다
– 敢於?硬骨頭,敢於涉險灘.
46 지축을 울리며 힘차게 질주면서도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
– 蹄疾而步穩
47 권력을 ‘제도’라는 ‘우리’에 가두자
– 把權力關進制 度的籠子裏
48 ‘뿌리’와 ‘혼’을 지켜라
– ‘根’和‘魂’
49 ‘메인 스위치’를 꽉 잠가야 한다
– ?緊 ‘總開笑’
50 ‘공기’와 같은 것을 늘 존재하도록 하라
– 核心價値觀像空氣一樣無處不在
51 우리의 밥그릇은 우리 손으로 들어야 한다
– 中國人的飯碗要端在自己手里
52 ‘파이 키우기’와 ‘파이 나누기’를 조화하라
– 做‘蛋?’ 與分‘蛋?’
53 ‘고인 물’과 ‘용솟음치는 암류’를 혁파하라
– 死水一潭不行,暗流洶湧也不行
54 ‘밀반죽 밀기’식 도시 개발을 억제하라
– ?制城市?大餠式發展
55 청산녹수가 금산은산이다
– 而且綠水?山就是金山銀山
56 ‘평형수’와 ‘추진체’가 되자
– 壓艙石與助推器
57 ‘스파게티볼 효과’를 방지하자
– 防止出現意大利面碗現象
58 ‘칼슘’과 ‘골연화증’을 주시하자
– ‘?’與‘軟骨病’
59 돌을 밟든 쇠를 잡든 흔적을 남겨라
– 踏石留印,?鐵有痕
60 ‘호랑이’와 ‘파리’를 한꺼번에 잡자
– 老虎蒼蠅一起打
61 거울에 비추고 의관을 단정히 하며 몸을 정결히 하고 병을 치료하라
– 照鏡子, 正衣冠, 洗洗?, 治治病
62 ‘땅의 정기를 받아 충전하라’
– 照鏡子, 正衣冠, 洗洗?, 治治病
63 ‘시험’은 끝나지 않고 계속될 뿐이다
– 黨面臨的‘?考’遠未結束
64 ‘성곽’과 ‘유리문’ ‘보이지 않는 벽’을 깨라
– 打破“圍城 ?璃門”和無形的牆
65 ‘전류가 흐르는 고압선’을 감독하자
– 帶電的壓?
66 초기에, 작을 때 잡고 병이 있으면 즉시 치료하자
– 要?早?小, 有病馬上治
67 ‘한 줄기 바람’으로만 머무르지 말자
– 爲民服務不能一?風
68 지도자가 바뀌었다고 정책을 ‘뒤집기’하지 말라
– 不要換一屆領導就‘兜底?’
69 ‘못 박기 정신’을 실천하자
– 發揚‘釘釘子’精神
글을 마치며
70 “평화롭고 친근하며 교양 있는 사자로 깨어나라!”
– 中國夢

옮긴이의 글

미리보기

언어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중국공산동 총서기 시진핑은 연설이나 담화, 기자회견 등 주요 발언을 할 때 형상 비유를 들거나 고전 시문과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심오한 진리를 역설하고, 일반 서민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는 속언과 속담을 인용해 의혹을 해소하며 중국의 우수한 문화적 전통이 담긴 표현을 통해 자신이 주장하려는 바를 간략하고도 현실적인 표현 안에 뛰어난 지혜와 통찰력을 담고 있으며 투명하고도 직접적인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지녔다.
“호랑이와 파리를 잡자” “권력을 제도라는 우리에 가두자”와 같이 생생한 비유 안에 심오한 진리를 담은 시진핑의 발언은 국민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쇠를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라” 등의 표현은 간결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친다. 이 밖에 시진핑은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현명한 사람을 숭상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등의 경전과 시구를 인용하여 그의 국정 운영 방침을 드러내기도 한다. 또 “갈 길이 아득하고 끝이 없는데 돛을 달고 바람 따라 떠가네”라는 시구로 아시아태평양 공통체의 발전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는가 하면 “공허한 담론이 일을 그르친다”라는 구절을 인용해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업무 기풍을 강조하기도 한다. _「머리말」

지은이/옮긴이

지은이

천시시陳錫喜

1949년 안후이 성 한산含山 출신으로 상하이 푸단대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상하이교통대 특임교수 및 박사논문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장쩌민, 덩샤오핑, 시진핑 등 중국 지도자 리더십 및 화법 연구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1982년 화둥사범대에서 교편을 잡고 1996년부터 교수를 역임한 이후 중국공산당간부학교 부부장 및 사회부 주임 등을 맡다가 종신교수에 초빙되었다. 중앙마르크스주의이론 연구 및 건설프로젝트 수석전문가, 국무원 학위위원회 학과평의팀 팀원,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 학부 위원 및 교학지도위원회 위원, 상하이 시 과학사회주의학회 상무이사도 맡고 있다.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이론 연구」 「시진핑 주요 발언에 담긴 이론 사유와 가치지향」 등 25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사회주의 발전 역사과정』 『장쩌민 ‘3개 대표’ 중요사상 연구』 『마르크스주의: 의식형태와 언어체계』 등이 있다. 그가 펴낸 책은 국가 교학 성과 2등상(2회), 국가음반제품 1등상, 상하이 시 교학성과 1등상(3회), 우수교재 1등상을 수상했다. 2014년 “전국 고등 사상정치이론과 교사 영향력 10대 인물”에 올랐다.

 

옮긴이

박영인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와 북경대 정치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에서 회사를 다니며, 우리나라에 중국 도서를 소개하는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시진핑의 말』 『심리의 함정』 『공자는 가난하지 않았다』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 『시진핑과 조력자들』 『공자왈 vs 예수 가라사대』 등의 책을 옮겼다.

추천의 글

시진핑은 고전을 능수능란하게 부리는 화술의 한 경지를 보여준다. 겉치레와 탁상공론, 고담
준론에 휘둘리는 공직자의 불량스런 담화 습관을 없애는 데 좋은 본보기다.

_리항젠李行健, 『교육부 언어연구소』 연구원

 

“이 책은 시진핑의 말 중에서 특색이 풍부한 인용문의 요점을 찌르며 구체적으로 해석해낸다.
이로써 독자들은 시진핑 언어 역량의 원천을 또렷하게 파악할 수 있다.
_아이쓰린艾四林, 『칭화대』 교수

 

70개 구절을 엄선했다. 짧지만 힘이 있고 20자를 넘기는 것이 없다. 시진핑의 말에는 ‘땅의
정기를 받은 기운’ 곧 ‘기층과 군중 깊숙이 들어간’ 정신이 가득하다.”
_친쉬안秦宣, 『런민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