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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구하기 미국에서 날아온 하나의 혁신적 개혁 모델
  • 지은이 | 케빈 올리어리
  • 옮긴이 | 이지문
  • 발행일 | 2014년 06월 30일
  • 쪽   수 | 415p
  • 책   값 | 22,000 원
  • 판   형 | 152*223
  • ISBN  | 9788967351212
책소개 목차 미리보기 지은이/옮긴이 추천의 글
책소개

미국 민주주의의 진지한 재검토와 개혁 모델!

 

『민주주의 구하기』는 광범위한 대중과 정치 시스템 및 정부를 운영하는 특권화된 계급 사이에 분리되어 있는 간극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결국 저자는 민주주의 구하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공간인 지역 민회와 그것의 전국 네트워크인 인민원이라는 공연장에서 심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적 자기 통치술을 키워나갈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목차

서문 011

 

1장 규모와 민주주의 039

2장 대규모 공화국에서의 부패 073

3장 건국의 이상에 기반 두기 107

4장 사실상의 국가 민회 153

5장 세 가지 혜택들 191

6장 제도상 영향 227

7장 대중에게 권력 돌려주기 255

8장 헌법적 균형 287

9장 미국과 세계 313

 

결론 : 통제하기 333

옮긴이의 글 347

각 장의 주 353

감사의 글 358

찾아보기 411

미리보기

대부분의 국가와 비교할 때 미국은 정치적으로 축복받은 셈이다. 지난 세기의 불행과 고난을 생각하면 미국인들의 정치적 삶이 아마도 훨씬 더 나빠질 수도 있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미국인에겐 당연한 표현 및 집회의 자유, 선거, 엄격한 사법 체계와 같은 민주주의의 절차적 규범을 얻어내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더 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미지가 아닌 실재에 좀 더 부합하게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우리는 경제에서의 부단한 증진을 기대하고 요구하고 있으며, 혁신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정치에서는 민주주의에 관해 자주 반복되는 말인 윈스턴 처칠의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시도됐던 다른 모든 형태의 정부를 제외하고는 가장 나쁜 정부형태다”를 중얼거리고 있을 뿐이고, 현재 상황이 미래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_「서문」

지은이/옮긴이

지은이
케빈 올리어리Kevin O’Leary
– 최근작 : <민주주의 구하기>

 

옮긴이
이지문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정치학 박사.
제14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고발하는 양심선언을 하여, 영외투표로 법 개정을 이끌어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우리 사회에 공익제보가 확산되는 단초를 마련한 경험을 되살려 제4대 서울특별시의원을 비롯해 국가청렴위원회 전문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시책평가위원 등으로 청렴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정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등으로?지난?20여 년 1,000회가 넘는 공공기관 강의 경력이 있으며,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난 2년 동안 교육부, 병무청, 가스공사, 광주광역시청 등 기관에서 400여 회 청탁금지법 특강을 비롯해 외교부 온라인 콘텐츠 개발,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삶의 정치, 대화의 정치』(공저), 『지구를 바꾸는 정치책』(공저), 『최장집의 한국민주주의론』(공저),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공저), 『추첨시민의회』(공저), 『추첨민주주의 강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민주주의 구하기』, 『추첨민주주의』(공역)가 있다.

추천의 글

“미국 민주주의는 진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오늘날 정치의 운용상 마비, 민주주의를 초토화시키는 부패와 당파성 때문에 재검토의 필요성은 급박하다.이 책은 한층 더 포괄적이고 대의적인 정치적 심의제를 위한 흥미진진하고 독창적인 제인이다. ㅈ벙치 개혁을 궁극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반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_제임스 펠로, 『월간 애틀랜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