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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이론의 사고법 [절판] 비즈니스와 인생을 바꾸는 전략 발상의 기술
  • 지은이 | 가와니시 사토시
  • 옮긴이 | 김규태
  • 발행일 | 2010년 09월 01일
  • 쪽   수 | 240p
  • 책   값 | 11,000 원
  • 판   형 | 152*223
  • ISBN  | 9788993905366
책소개 목차 미리보기 지은이/옮긴이 추천의 글
책소개

일본 경제학계의 게임이론 전문가가
게임이론의 기본을 마스터하게 해주는 입문서

 

이 책의 구성과 내용

게임이론을 배우면 어떠한 힘을 키울 수 있는가?

게임이론이란 ‘2인 이상의 주체가 내리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분석하는 이론’이다. 여기서 말하는 ‘주체’란 반드시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 국가 등 다양한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를 가리키기 때문에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기업인들이 게임이론을 배우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게임이론을 활용하고 있다. 게임이론에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모두 ‘게임’으로 취급한다. 상사와 부하 사이의 인간관계, 경쟁사의 출현으로 실적이 오르지 않는 문제, 지구 환경 문제, 호황이나 불황 등의 사회 경제 상황, 가족 간의 문제 등 모든 일을 게임으로 생각한다. 게임이론을 배우는 목적은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게임의 구조(문제의 전체 모습)를 파악한다
②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한다
③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고객과의 관계, 부서의 관리 방법, 고도의 경영 전략 수립 등 인간을 둘러싼 문제의 형태와 수준은 매우 다양하다. 게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나름대로 적당한 해결책을 시도해본들 생각만큼 효과가 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실패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게임이론’이라고 말한다.

① 게임(문제)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야 보다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가?
② 게임의 구조를 살펴볼 때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예측되는가?
③ 게임의 어느 부분을 개선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저자는 게임이론을 배우면 이러한 흐름이 합리적인 형태로 눈에 들어오게 된다고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 대신 게임이론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게임을 배우면서 그야말로 ‘가볍게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기초적인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론의 주요내용

서론에서는 게임이론으로 얻을 수 있는 ‘3가지 힘’에 대해서 자세하게 논한다. 게임이론이 모든 문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의 중요성, 게임이론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임이론 특유의 조감鳥瞰사고 등을 다룬다. 조감 사고란 축구경기를 예로 들자면 경기장 안에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혹은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전체 상황전개를 읽어내는 사고법을 말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저자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면 ‘규칙’을 바꿔야 한다고 충고한다.

1장 : 죄수의 딜레마 – 게임이론 입문
게임이론의 고전적인 사례로 ‘죄수의 딜레마’로 시작한다. 죄수의 딜레마를 2×2표로 나타내는 방법, 게임의 열쇠를 쥐고 있는 ‘내시 균형’, 합리적인 돼지 게임 소개 등을 통해서 ‘가장 단순한 게임상황’을 익히게 하고 이를 실제의 상황과 비교해본다. 즉 대기업이 터를 잡고 있는 한 영역에 중소기업이 도전해올 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어떤 게임을 전개하게 되고, 그들의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나아가 이 장에서 저자는 어업의 난획 문제 등 환경 문제를 게임이론으로 생각하는 방법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2장 : 조정 게임 – ‘유리한 시장’을 구축한다
앞 장에서는 게임의 기본 구조를 다뤘다면 이 장에서 저자는 게임의 심리, 가장 기본적인 게임의 ‘내밀한 속성’을 알려준다. 즉 모두 같은 행동이 하고 싶어지는 게임구조와 일단 ‘정해진 것’은 바꾸기 어렵다는 점 등을 비디오레코더 시장의 흥망성쇠를 통해 설명하고, 일본에서 한때 유행한 ‘100엔 노트북’의 마케팅 전략이 도출된 게임이론의 구조를 설명한다. 그 외에 의류업계의 유행 컬러가 2년 전에 정해지는 이유, 수업시간에 질문하지 않는 일본의 교육현실이 게임이론에서 최적의 상황을 선택하지 못한 조정의 실패 사례라는 점 등을 알려준다. 즉, 이 장은 바로 ‘조정 게임’을 통해 유리한 시장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 3가지 게임 – 이해관계의 다양성을 파악한다
이해관계의 충돌에서 항상 게임은 시작된다. 미국과 소련이 핵미사일을 둘러싸고 벌였던 ‘쿠바 위기’에서 저자는 ‘치킨 게임’의 구조를 설명해나간다. 치킨 게임은 상대방에게 마음을 들키지 않는 게 가장 기본이다. 실제 미국은 소련에게 “핵공격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인식을 심어 줌으로서 게임에서 이길 수 있었다. 그 외에 이 장에서는 ‘동전 맞추기’게임, 경찰과 도둑의 끝나지 않는 관계, 호텔링 게임, 라멘집이 역 앞에 몰려있는 이유, 자민당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공통점 등을 통해 이해관계의 핵심을 파악해서 게임을 리드해나가슴 방식을 알려준다. 여기서 하나만 살펴보자. 왜 역앞에 라멘집이 많을까? 일본에서는 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역전의 라멘집은 ‘최대의 영업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고심인 셈이다. 혹, 라멘집이 너무 몰려있으면 경쟁이 심해서 장사가 더 안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의 아키하바라 거리나, 용산전자상가처럼 한곳에 몰림으로써 브랜드 가치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이것이 ‘호텔링 게임’의 원리이다.

4장 : 동적 게임 – ‘시간에 대한 시야’를 넓히자
이 장에서는 체스나 오셀로 같은 ‘전개형 게임’을 다룬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변화할 때 우리는 어떻게 게임의 구조를 읽어내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게임트리에서 시간의 흐름을 읽는 방법, 의사결정의 순서가 게임을 좌우한다는 것, 후진귀납법으로 최선의 행동을 예상하는 법, 동태적 비일관성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 등을 상세히 일러준다. 또한 신용평가 회사의 경우로 살펴본 ‘장기적인 이익’을 고려하는 게임, 유명 도예가의 ‘브랜드 전략’ 등을 통해 ‘일용직 사원’의 마인드가 아닌 ‘정규직 직원’의 마인드의 사례를 짚어보며 멀리 길게 읽는 법을 강조한다.

5장 : 인간 행동은 불합리하다 – 감정+게임이론
이 장에서는 지네게임으로 살펴보는 사람의 심리, 자금 동원에 분주한 선거전과 시장의 거품현상, 트렌드 등에서 속고 속이는 비합리적인 인간의 사유와 행동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반드시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훌륭한 게임이론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3M의 전략과 사회공헌펀드의 인기상승 이유 등을 통해 자신의 논리를 입증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서론 게임이론으로’3가지 힘’을 손에 넣는다

모든 문제에 활용할 수 있다
처해 있는 상황을 전략적으로 정리한다
상사와 부하 사이의 협상도 하나의 ‘게임’
게임이론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한다
게임이론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전략적 사고로 자신의 ‘이익’을 지킨다
대립인가? 아니면 협력인가?
‘게임이론의 3가지 힘’과 조감鳥瞰 사고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면 ‘규칙’을 바꾸자

제1장죄수의 딜레마 – 게임이론 입문

게임이론의 기초가 되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의 구조를 ‘2×2 표’로 나타낸다
죄인 A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게임의 구조’를 파악한다
‘게임’의 열쇠를 쥐고 있는 ‘내시 균형’
‘합리적인 돼지’ 게임
‘내시 균형’을 찾는 방법?
실제의 상황과 비교해본다
대기업 A사와 중소기업 B사의 ‘합리적인 행동’
‘주체의 관점’을 떠나 게임을 조감한다
‘죄수의 딜레마 구조’ – 어업의 난획 문제
환경 문제를 게임이론으로 생각한다
‘신의 보이지 않는 손’이 닿지 않는 영역
‘게임의 구조’는 변경할 수 있다

제2장 조정 게임 – ‘유리한 시장’을 구축한다

‘모두 같은 행동이 하고 싶어지는’ 게임 구조
일단 ‘정해진 것’은 바꾸기 어렵다
‘100엔 노트북 컴퓨터’로 보는 비즈니스 전략
‘게임의 전개’를 올바르게 파악한다
의류업계의 유행 컬러는 2년 전에 결정되어 있다
조정의 실패란?
‘질문하지 않는 학생’도 조정의 실패
호황, 불황도 하나의 조정
인간은 ‘습관’의 지배를 받는다

제3장 3가지 게임 – 이해관계의 다양성을 파악한다

치킨게임의 구조란?
‘쿠바 위기’라는 위험한 게임
‘아무도 하고 싶지 않는 일’을 둘러싼 치킨게임
동전 맞추기에서는 ‘행동을 읽히지 않는’것이 기본
경찰과 도둑의 끝나지 않는 관계
규칙을 변경하여 게임의 구조를 바꾼다
‘개인’이 아닌 ‘게임의 구조’에 주목한다
‘호텔링Hotelling 게임’의 구조란?
라멘집이 역 앞에 몰려 있는 이유
‘자민당’과 ‘TV 프로그램’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제4장 동적 게임 – ‘시간에 대한 시야’를 넓히자

‘시간의 흐름’을 고려한다
체스나 오셀로와 같은 ‘전개형 게임’을 배우자
‘게임트리game tree’에서 시간의 흐름을 본다
‘의사결정의 순서’가 게임을 크게 좌우한다
‘후진귀납법backward induction’으로 최선의 행동을 예상한다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을 찾아낸다
‘동태적 비일관성의 문제’를 생각한다
일상에서 남발되는 ‘거짓 협박’의 예
희소가치를 지키는 방법 – 석판화의 전략에서 배운다
신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사회구조’란?
장기적인 이익을 생각한다 – 신용평가 회사
‘반복 게임’과 ‘방아쇠trigger 전략’
유명 도예가다운 ‘브랜드 전략’
일용직 사원에서 정규직 사원으로

제5장 인간은 ‘불합리’하게 움직인다 – 감정+게임이론

왜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은가?
사람은 ‘앞을 내다보지’못하는가? – 지네 게임
단계적 경매escalation auction
자금 동원에 분주한 선거전
거품은 왜 발생했는가?
사람은 트렌드에 속는다!
트렌드를 조작하여 사람을 속이는 방법
사람은 ‘금전적인 가치’만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3M의 혁신 전략에서 배운다
사회 공헌 펀드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

미리보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고객과의 관계, 부서의 관리 방법, 고도의 경영 전략 수립 등 문제의 형태와 수준은 매우 다양한 형태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게임)을 정확하게 파악 하는 일이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없다.
게임이론으로 말하자면 ‘게임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상화 부하 상이의 문제이든 마음먹은 대로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고민이든 진정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조감도를 그리듯이 전체의 상황, 즉 게임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직장생활과 일상 속에서 문제 상황에 무딪혔는데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서 ‘아무래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거나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의 구조를 파악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게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나름대로 적당한 해결책을 시도해본들 생각만큼 효과가 나지 않는 것이다. 정말로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형태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중의 한 사람일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게임이론’이다.

_「들어가기 전에」

지은이/옮긴이

지은이

가와니시 사토시川西 諭

1971년 출생.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조치上智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이며 주 연구 분야는 이론경제학과 금융론이다. 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에 관한 이론이 전문 연구 분야인 저자는 경제 주체 간에 이루어지는 ‘협상’에 주목하고 그 분석 도구로써 게임이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이론, 정보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펴내면서 ‘전통적인 경제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실 경제의 동향’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번역서로 『행동 파이낸스의 실천 투자자 심리가 금융시장의 가변성을 읽어낸다』 등이 있다.

 

옮긴이

김규태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사회과학과를 졸업(와세다 대학 신문기자)했다. 동경외국어대학원 지역문화연구과에서 국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일본 전문학원에서 교재 제작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워킹푸어-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 『평화를 배우는 교실』 『마음 가꾸기』 등이 있다.

추천의 글

“게임이론에 관해서는 이 책과 비슷한 입문서나 자기 계발서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이렇게까지 내용이 충실하고 정확히 기술되어 있는 책은 없는 것 같다.” _일본『아마존』독자

 

“이 책의 목적은 게임이론 특유의 ‘전략적 사고’를 몸에 익히는 데 있다.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대표적인 게임 구조에 대해 배우면서 ‘전략적인 사고’를 익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_『산케이 신문』

 

“게임이론 입문서로는 최적이다. 조정 게임에 대한 해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또한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행동경제학의 입장에서 실험한 ‘최후통첩 게임’의 결과는 사람이 의외로 합리적이지 않다는 점을 알게 해줬다.” _『구글』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