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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새로운 패러다임 Ⅱ: 23인 세계 석학에게 묻다 23인 세계 석학에게 묻다
  • 지은이 | 최종현학술원
  • 옮긴이 | 김민정 외 2인
  • 발행일 | 2020년 12월 04일
  • 쪽   수 | 420쪽p
  • 책   값 | 24,000 원
  • 판   형 | 153*224(무선)
  • ISBN  | 978-89-6735-844-0 03300
책소개 목차 미리보기 지은이/옮긴이
책소개

오늘날 중국의 부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23인 세계 석학에게 듣는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
* * *

그레이엄 앨리슨을 비롯한 여러 학자가 지난 21세기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 사건으로 ‘중국의 부상’을 꼽고 있는 가운데, ‘Understanding CHINA(理解中國) 중국 강연 시리즈’는 달라진 중국의 위상과 새로운 중국을 한국사회가 좀더 정확하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고등교육재단이 2013년 시작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는 최종현학술원에서 이어오고 있으며, 총 38회를 진행했다. 제1회~제18회 강연은 2015년에 『중국, 새로운 패러다임: 18인 석학에게 묻다』(한울)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그 후속권으로, 제19회(2016. 2. 26.)~제38회(2019. 12. 23.)의 강연을 엮은 것이다. 1권이 중국 문제에 관한 국내의 권위 있는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담았다면, 이 책은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저명한 세계 석학들의 시각을 담고 있다.

책 소개

총 23편의 글은 실제 강연 순서와 관계없이, 크게 다섯 가지의 대주제로 묶고 그 안에서 각각의 원고가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치했다.
제1부는 세계정세를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 대한 5편의 강연을 실었다. ‘투키디데스 함정’으로 잘 알려진 하버드대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Allison 교수는 신흥 세력인 중국이 기존 지배 세력인 미국의 주도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양국이 불가피하게 전쟁으로 치닫게 되는 ‘투키디데스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한반도의 상황에 빗대어 제시했다. 베이징대 자칭궈賈慶國 교수는 미중 관계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논하며, 대립과 갈등은 양국의 근본 이익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브루킹스연구소 리처드 부시Richard Bush 연구원은 ‘상호 전략적 헤징’의 관점에서 과거 미중 관계를 진단하고, 트럼프와 시진핑이라는 내부적 변수가 향후 미중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고찰했다. 난징대 주펑朱鋒 교수는 2017년 4월 마라라고 미중 정상회담의 성과 분석을 통해 한·미·중 관계가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대만·홍콩·마카오연구소 소장인 사오위친邵育群은 미중 관계의 발전과 대만 문제를 다룬다. 미중 수교 이후 늘 중요한 문제였던 대만 문제가 양국 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미국과 중국은 만발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제2부는 중국 경제의 부침浮沈에 관한 주제들로 엮었다. 베이징대 린이푸林毅夫 교수는 과거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중국이 1978년 이후 어떻게 후발자 우위를 활용하며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분석하고, 개발도상국들이 각자의 경험에 따라 새로운 이론을 정립할 것을 강조했다. 푸단대 장쥔張軍 교수는 2008년 이후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원인과 2016년 당시 중국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과 중장기적 전망을 제시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장윈링張蘊岭 교수는 2016년 당시 시진핑 정부가 직면한 3대 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정책을 진단하며 신중한 낙관론을 펼쳤다. 중국런민대 경제학과 황웨이핑黃衛平 교수는 신창타이新常態 하에서의 중국 자본시장에 대해 분석해, 자본시장이 제대로 관리 감독되기만 한다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전망했다.
대만대 주윈한朱雲漢 교수는 대만학자의 시각에서 중국의 부상이 전 세계 공동체에 미치는 함의와 중요성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중국이 들고 올 개혁 의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뤼셀 자유대 카럴 더휘흐트Karel De Gucht 소장은 전 EU 통상장관 역임 당시 유럽의 대對중국 통상협력을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에 점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에 대해 유럽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제3부는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별도의 주제로 묶었다. 중국사회과학원 장위옌張宇燕 소장은 물질적·제도적·통화적·이념적 차원에서 일대일로를 상세히 설명하고, 리스크와 도전, 성과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논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국제정치경제연구실 펑웨이장馮維江 실장은 일대일로가 중국 경제 거버넌스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다고 주장한다. 푸단대 거젠슝葛劍雄 교수는 실크로드의 역사지리적 배경을 고찰하며, 일대일로의 정식 명칭이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이지만, ‘실크로드’라는 명칭을 차용했을 뿐 전혀 새로운 이니셔티브임을 강조했다.

제4부는 한중 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와 직결된 동북아 안보 문제와 북핵 문제를 다뤘다. 칭화대 리빈李彬 교수는 북한의 핵실험과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한중간 안보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핵 안전과 같은 비전통적인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리난李枏 연구원은 북
핵 문제와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싸고 ‘새로운 게임’이 시작될 거라며, 중국, 미국, 한국, 북한, 러시아 등 관련국들의 대외 정책 변화를 중국의 관점에서 고찰했다. 베이징대 왕둥王棟 교수는 동북아의 안보 딜레마를 극복하고 다자간 지역 안보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미국 주도의 양자간 동맹체제를 다자주의와 조화시키고, 북한이 정상 국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일대 오드 아르네 베스타Odd Arne Westad 교수는 오늘날 북한 문제를 중심으로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정책적 선택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이 중국의 염려와 관심사를 잘 파악하여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을 이끌어낼 것을 조언했다.

제5부는 변화하는 중국과 역사 인식이라는 주제로 4편의 강연을 편성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자오팅양趙汀陽 연구원은 현존하는 국제정치, 국제전략 등의 방법론으로 세계의 여러 충돌과 갈등을 해결할 수 없는지에 대해 고찰하면서,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존재 질서인 ‘천하체계’ 이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푸단대 거자오광葛兆光 교수는 15~19세기 동북아 외교의 한 축이었던 조선의 통신사 문헌에 중국 학계가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조선과 일본 지식인들의 인적 교류 현장에서 중국에 대한 인식을 추출함으로써 당시 한·중·일 사회의 세계관과 문화인식을 체계화했다. 상하이사회과학원 쭤쉐진左學金 교수는 유엔의 중국 인구 고령화가 경제성장과 사회보장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고, 중국이 취할 수 있는 정책적 제안을 설명했다. 중국런민대 한다위안韓大元 교수는 법치 이념, 법률 체계, 사법 독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 법치의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중국 법치 발전의 주요 추세를 전망했다.

목차

축하의 글 | 서문

제1부 미중 관계: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1장 미국과 중국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가? _그레이엄 앨리슨
2장 미중 관계: 변화와 지속 _자칭궈
3장 내부 상황을 통해 바라본 미중 관계의 미래 _리처드 부시
4장 마라라고 미중 정상회담과 한·미·중 관계 _주펑
5장 미중 관계의 발전과 대만 문제 _사오위췬

제2부 중국 경제의 부침
1장 중국 경제 부흥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_린이푸
2장 중국 경제의 둔화: 원인, 도전, 전망 _장쥔
3장 시진핑 정부의 경제정책 진단 _장윈링
4장 신창타이 하에서의 중국 자본시장 발전 _황웨이핑
5장 중국 부상의 세계적 의의 _주윈한
6장 중국의 부상과 세계 경제 질서의 미래 _카럴 더휘흐트

제3부 일대일로
1장 일대일로 전략 구상: 이념과 현실 _장위옌
2장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중국 경제 거버넌스의 현대화 _펑웨이장
3장 실크로드의 역사지리적 배경과 일대일로 _거젠슝

제4부 동북아 안보와 한반도
1장 안보 딜레마 속에서의 한중 관계 _리빈
2장 한반도 그레이트 게임의 재개: 중국의 관점 _리난
3장 동북아에는 왜 지역 안보 구조가 부재한가? _왕둥
4장 중국의 국제 전략과 아태 안보 질서에 미치는 영향 _장저신
5장 오늘날 한반도의 두 국가와 중국 _오드 아르네 베스타

제5부 변화하는 중국과 역사 인식
1장 천하체계, 21세기 중국의 세계 인식과 미래 전망 _자오팅양
2장 현장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조선통신사 문헌으로 본 근세 동아시아 삼국 _거자오광
3장 중국의 인구 고령화: 도전과 정책 선택 _쭤쉐진
4장 중국 법치의 현황, 도전과 미래 _한다위안

주 | 지은이 소개

미리보기

오늘날 중국의 부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23인 세계 석학에게 듣는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
* * *

그레이엄 앨리슨을 비롯한 여러 학자가 지난 21세기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 사건으로 ‘중국의 부상’을 꼽고 있는 가운데, ‘Understanding CHINA(理解中國) 중국 강연 시리즈’는 달라진 중국의 위상과 새로운 중국을 한국사회가 좀더 정확하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고등교육재단이 2013년 시작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는 최종현학술원에서 이어오고 있으며, 총 38회를 진행했다. 제1회~제18회 강연은 2015년에 『중국, 새로운 패러다임: 18인 석학에게 묻다』(한울)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그 후속권으로, 제19회(2016. 2. 26.)~제38회(2019. 12. 23.)의 강연을 엮은 것이다. 1권이 중국 문제에 관한 국내의 권위 있는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담았다면, 이 책은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저명한 세계 석학들의 시각을 담고 있다.

지은이/옮긴이

거자오광葛兆光
푸단대 역사학과 석좌교수, 전 문사연구원 원장. 베이징대 중문과에서 고전문헌학을 전공했다. 1992~2006년 칭화대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대와 도쿄대, 미국 프린스턴대와 시카고대, 하버드 옌칭연구소 등에서 객좌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와 중국의 종교, 사상, 문화사다.

거젠슝葛劍雄
푸단대 역사지리연구소 석좌교수. 푸단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2007년 푸단대 역사지리연구소장, 2007~2014년 푸단대 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중국지리학회 역사지리전공위원회 위원장, 중국진한사연구회 부회장, 중국역사학회 이사, 상하이 역사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중국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 역사학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T. Allison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좌교수. 하버드대 역사학 학사, 옥스퍼드대 PPE(철학·정치학·경제학) 과정 학·석사,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국가안보·국방정책 전문가로, 레이건과 클린턴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특보와 국방부 차관보를 지냈다.

리난李枏
중국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전략연구실 연구원. 중국런민대에서 국제정치와 정치학 학사, 국제관계와 정치학 석사, 국가전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북미, 북중 관계이며, 북한 김일성종합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브루킹스연구소, 서울대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리빈李彬
칭화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베이징대 기술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 중국공정물리연구원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MIT 국제연구센터와 프린스턴대 에너지자원 및 환경연구센터 핵 정책연구 프로그램 박사 후 연구원, 베이징 응용물리·컴퓨터 수학연구소 군비통제연구실 실장,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협상의 중국 대표단 기술고문을 역임했다.

리처드 부시Richard BUSH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컬럼비아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 비영리재단인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중국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1983년부터 약 10여 년 동안 미 하원 외교위원회와 동위원회 산하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에서 동북아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미중 관계, 양안 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관한 왕성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린이푸林毅夫
베이징대 신구조경제학연구원 원장 겸 남남협력발전학원 원장. 1994년 베이징대 중국경제연구센터(현 국가발전연구원)를 설립했고, 2008년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부임하여 부총재를 역임했다. 현재 제13기 전국 정협政協 상무위원, 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원 참사, 국가13차5개년, 14차5개년 계획 전문가위원회 부위원장,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오위췬邵育群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SIIS 대만·홍콩·마카오연구소 소장 겸 미국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워싱턴 DC 소재 국제전략문제연구소와 본Bonn 소재 독일개발연구소에서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중국 CCTV, 동방위성 TV 등에서 국제정치, 국제관계 미디어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드 아르네 베스타Odd Arne Westad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현대국제사 및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런던정경대 국제사학과 교수, 하버드대 미국-아시아 관계 S. T. Lee 석좌교수, 국제문제·외교·전략연구소 IDEAS 소장을 역임했다.

왕둥王棟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겸 미중인문교류연구센터 부소장. 베이징대에서 법학 학사, UCLA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시아 안보 포럼 운영위원, 구미동학회歐美同學會 회장, 판구盤古 연구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국무원과 외교부에서 외교 정책 관련 고문을 지냈다.

자오팅양趙汀陽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 겸 철학연구소 연구원. 중국런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옌칭연구소, 하버드대 동아시아학과 객원 교수를 역임했고, 베이징대 베르그루엔 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철학과 형이상학이다.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1979년 베이징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고, 1988년에 코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버몬트대, 코넬대, UC샌디에이고, 호주 시드니대 등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고, 2013~2018년에는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미중 관계, 동북아, 양안 관계, 중국 외교정책과 중국 정치 관련 저서를 출판했다.

장위옌張宇燕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 겸 세계경제정치연구소IWEP 소장. 베이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학과에서 경제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13기 전국 정협政協 위원, 중국 외교부 국제경제금융자문위원회 위원, 상무부 경제무역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국세계경제학회 회장, 신흥경제체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윈링張蘊岭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 산둥대 국제문제연구원 원장. 제10~12기 전국 정협政協 위원, 외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유럽연구소 부소장, 일본연구소 소장,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현재 중국아시아태평양학회 회장, 지역안보센터 소장,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중국위원회 부회장, 중한우호협회 부회장, 중국아세안박람회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경제와 국제관계다.

장저신張哲馨
상하이국제문제연구원 아태연구소 연구원, 차하얼학회察哈爾學會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2011년 헨리 스팀슨 센터, 2016년 국제전략문제연구소에서 방문학자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지정학, 미중 관계, 중국 외교다.

장쥔張軍
푸단대 경제학원 원장 겸 중국경제연구센터 소장. 푸단대에서 경제학 학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conomic Systems, Journal of the Asia Pacific Economy, Journal of Pro-Poor Growth, East Asia Policy 등 다수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국 경제개혁과 전환, 경제 성장에 대한 100여 편의 논문과 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주윈한朱雲漢
대만 중앙연구원 정치학연구소 특별초빙연구원, 대만대 정치학과 교수. 대만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장징궈蔣經國 국제학술교류기금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과학 방법론, 민주화, 국제정치경제학이다.

주펑朱鋒
난징대 국제문제연구원 원장 겸 남중국해 협동혁신연구센터 소장. 베이징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 페어뱅크 동아시아연구센터,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브루킹스연구소 등에서 방문학자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아태 지역 안보 및 해양 안보, 중미관계, 북한 핵문제다.

쭤쉐진左學金
전 상하이사회과학원 상무부원장. 상하이사회과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린스턴대 박사 후 연구과정을 거쳐 미국 국세조사국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상하이노년학회회장, 상하이계량경제학회 이사장, 중국 의료보험연구회 상무이사, 중국국가연구프로젝트 ‘고령화 사회의 경제 특징과 지지 체계’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럴 더휘흐트Karel de Gucht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유럽연구소 소장. 2009~2010년 EU 개발 및 원조 담당 집행위원, 2010~2014년 EU 통상집행위원을 역임했다. 벨기에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던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벨기에 외무부 장관과 벨기에 부총리를 지냈다. 현재 브뤼셀자유대에서 유럽법과 EU 대외관계를 가르치고 있다.

펑웨이장馮維江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연구원 겸 국제정치경제학연구실 실장. 베이징사범대에서 경제학 학사,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정치경제학 이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중국의 부상과 글로벌 거버넌스, 신新경제사 등이다.

한다위안韓大元
중국런민대 법학원 교수. 지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국런민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중국런민대 법학원에서 헌법학과 비교헌법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9~2017년 중국런민대 법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헌법학회 회장, 중국법학교육학회 상무부회장을 맡고 있다.

황웨이핑黃衛平
중국런민대 경제학원 교수 겸 세계경제연구센터 소장. 중국런민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풀브라이트 방문학자로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연구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세계경제, 경제 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등이다.